3학년 1반

칭찬하는 글

칭찬하고 싶은 친구:김민지

민지는 제가 힘들 때 도와줍니다. 제가 박스  한 개를 들고 갔을 때 민지가 박스 한쪽을 들고 도와주었습니다.

그래서 민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민지처럼 착하고 예쁜 친구가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물론 교실도 행복 합니다. 그래서 민지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또 민지는 달리기도 잘합니다.

마라톤  대회도 2등을 했습니다. 민지 짱이지요~? 또 친구들도 많고  얼굴도 예쁩니다.

친구들이 많지만 그 중 가장 친한 친구는 장미 라는 친구 입니다. 민지는 얼굴,마음도

예뻐서 장미 라는 대단한 친구와 단짝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짝이 1,2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짝을 말하자면 아주 많습니다. 소리,장미,서윤,은해,나 아주 많지요~?

민지는 남자들과도 친합니다. 제가 제일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고맙다는 말입니다.

민지를 항상 보면 옆에 친구들이라 이야기 나누고있습니다.

민지가 박스 한 쪽으을 들어 주어서 아무도 모를 만큼 민지가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