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는 최선을/
내가 아닌 우리를/
함께 행복한 3학년 2반♡
난 오늘 엄마가 만든 부침째게 먹으려다 걸려서 혼나고 다시 시도했다.
그리고 난 빨리 엄마가 잠시 이웃에 가서 난 부침찌겔를 먹고 난 배불렀다.
그리고 난 엄청많이 혼났다 그래도 그건 맛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