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최고보다는 최선을/

내가 아닌 우리를/

함께 행복한 3학년 2반

따듯한 마음으로 함께 크는 3학년 2반 ♥
  • 선생님 : 최연경
  • 학생수 : 남 9명 / 여 7명

부침찌게 몰래 먹기

이름 유정연 등록일 16.04.06 조회수 48

난 오늘 엄마가 만든 부침째게 먹으려다 걸려서 혼나고 다시 시도했다.

그리고 난 빨리 엄마가 잠시 이웃에 가서 난 부침찌겔를 먹고 난 배불렀다.

그리고 난 엄청많이 혼났다 그래도 그건 맛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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