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이 책을 읽은 동기는 누나가 추천해서이다.

육관대사의 제자 성진은 육관대사의 심부름을 다녀오다가 8선녀를 만나 길을 비켜달라고 부탁을하였다 그랬더니8선녀는 길이좁으니 다른곳으로 가라고 하였다 그래가지고 스님은 희귀한 복사꽃을 선녀한테 주어 마땅히 벌을받아야 함으로 8선녀들과도 같이 인간세상으로 내려보넸다. 성지는 애기로 테어나 양소유라는 이름을가지고 눈을떴다.그리고 양소유가 열 살이 되던해에 양소유의 아버지 양처사는 자기가 인간이 아니란 것을 밝이고 인간세상을 떠났다.그리고 양소유가 열여섯 이 되던해 과거를 보러갔을때 내년으로 밀어졌다는 것을 알고 집에 돌아왔다.그리고몇년후 양소유는 두공주와 결혼 했다.나는 이쁜 사람이 있어도 내 중요한 물건을 안줄것이다그렇다고 성진이 나쁘나는뜻은아니다.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