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이 책은 로알드 달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찰리가 윌리윙카씨에 공장에 갔다가

거대한 유리엘레베이터에 타게된 것이다. 앞에내용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나온다.

나는 여기에 나오는 거대한 유리 엘레베이터에 가고 싶다. 왜냐하면 이 엘레베이터는 우주까지가기 때문이다. 우주까지 가서 미국에 우주호텔에도 들렸다가고 나는 이런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유리엘레베이터를 타고 싶었다. 여기에서 가장 웃겼던 점은 미국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사람이 찰리와 윌리윙카씨 그리고 찰리에 할아버지를 외계인으로 착각 해서 미국 본부에 외계인이 나타났다며 소리를 꾁꾁 지르고 난리 나고 아수라장이 됬었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웃겼다,

또 윌리윙카씨는 참 별난 사람 같다. 막 약을 먹으면 젊어진다고 했는데, 그 재료를 다 들은 순간 말문이 턱 막혔다.초콜릿1톤을 준비하라고 하고 나머지 재료는 코끼리의 트렁크,흔들새 알의 노른자3개젓소의 뿔 흑멧돼지의 사마귀,두더지의 사마귀 등등 말도안돼는 재료가 넘쳐났다.

윌리윙카 씨의 유리엘레베이터가 멈추고 찰리네집은 윌리윙카씨의 공장도 가지고

초콜릿과 과자도 넘쳐나기 때문에 벼락부자가 된 셈이다

나는 찰리네 집이 너무너무 부럽다 찰리야 나도 좀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