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2호선 전철의 종착역이 있는 도시

외각에는 염색공장과 공동묘지, 그리고 그뒤편에는 프로에 아인트라크트라는 동네가 있었다.

거기에는 뚱보라는 별명을가진 펠릭스와 디디가 있었다.

펠릭스와 디디는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 한테 끼워줘 라고말하면 거친말을 하기때문에 충격을받아

엄마들이 만들어준

통나무 집 에서 몰래군것질 을 해서 더 뚱뚱해줬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더왕따를 시켰다.

그래서 펠릭스는 살빼기를 시작해서 친구들에게 인기를 엍었다.

그래서디디도 살빼기를 시작해서 모두모두 친구가 되었다. 나는 이 장면이 감동스러웠다.

그리고 왕따도 나쁘 다고 생각한다 우리누나도 친구들을 왕따시켰는데 그개 학교 폭력이라고 엄마한태 혼났다.

그리고 이 책은 친구 왕따, 놀리지말라는 교훈을 담긴  책 같아서 친구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