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이 책의 내용은 학교에서 관찰 하거나 키우라고 주신 노란상자의 대한 내용과

연구실에서 곤충을 연구하는 내용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곤충에 관심이 있고 학교와 노란상자와 식물의는 관심이 전혀 없다.

이 주인공은 어떻게 해서든 노란상자를 채워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주인공은 선생님이 채우라고 했는데 카드를 넣었는데

왜 카드를 넣었냐면 친구들이 거이 다 카드를 넣어서이다.

그런데 자꾸 예상대로 안된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은 망설이지말고 뭐 투표할때 다 내가 싫어하는 예들이 나오면

아무나 뽑으라는 뜻 같다.

이 책에서 김선규라는 예가 있는데 처음부터 전학온지 얼마나 안 됐는데

친구들이 지어낸 남궁뎅이 라는 병명을 전학온 김선규도 듣고 말을 할려고 한다.

김선규가 연구실에 들어와서 귀찮거나 방해해서 김선규를 싫어 한다.

마직막에는 사이가 좋아진다.

노란상자를 읽고 2016년 10월  25일 이름 남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