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웃는 얼굴 ,열린 생각, 따뜻한 가슴”을 가진
우리 3학년 1반을 만들어봐요.
알라딘과요술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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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3학년1반백재현 | 등록일 | 16.05.18 | 조회수 | 46 |
이책을읽게된 이유는 요술이라는제목이들어가기에 뭔지궁금해 읽어보았다. 먼저 알라딘이 라는 한소년이 마을친구들과함게놀던중 한 낮선상인이다가와 그 상인은 알라딘의 삼촌이라 말하곤 돈을 벌게 해준다하며 그대신 좀 도와달라 하였다. 알라딘은 어리둥절하며 삼촌을 따라 가였다. 삼촌은 알라딘을 아주 먼 곳으로 데려가 바로여기라며 이상한 주문을 외우웠다. 그러자 돌로 쌓여잇는 무더기가 쩍 갈라지며 삼촌은 저 동굴 아래 끝에 한 낡은 램프가 있다며 그 램프를 갖다주라며 알라딘 에게 말하였다. 알라딘은 무서워 싫다 하였지만 삼촌은 마법의반지를 주어 그반지가 알라딘을 지켜줄 것이라며 알라딘은 하는수없이 동굴로 내려가 낡은램프를 줍고 램프를 들어 동굴 밖 으로 올라가였다. 알라딘은 삼촌에게 램프를 가져왔다며 어서 꺼내달라 하였다. 삼촌은 램프를 먼저 주면 꺼내준다 하였지만. 알라딘은 싫다며 고집을 부리자 삼촌은 화가나서 알라딘은 동굴안에 가두었다. 알라딘은 눈물을 흘려 삼촌이준 반지에 눈물자국이 남아 반지를 닦자 반지의 요정이 펑! 튀어나와 동굴밖으로 나가였다. 알라딘은 마을로 돌아가 집에 와서 램프를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알라딘의 어머니가 램프를 닦자 램프의요정이나타나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주었고 알라딘의 가족은 곧 큰부자가 되었다. 어느날 알라딘은 어느 한 마을 공주에게 반해버렸고.알라딘은그 공주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단 이야기다. 알라딘은 정말 용감하단생각이들었고 만약 내가 알라딘이 였다면 에쁜 공주와 결혼도 못하였을겄이다. 나도 큰 부자가 되면 오래오래 행복 하게 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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