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지금소개 하는것은 파울리 입니다.

제가왜 이 책을 읽게 되엇냐하면은 전에 읽은것이 또읽으니 생각이 나서 쓰는 것입니다.

파울리가 주인공인데 파울리는아주 사고뭉치 입니다.

과일도 몰레 귀엽게먹는 귀여운 토끼 입니다.

파울리는 틈만나면 매일 매일 친구들을 괴롭혀서 별명이 '못된 외톨이 파울리'로 붙였습니다.

나는 슬픈 파울리를 위로해 주는 파울리 엄마 가 제일 착하고 감동 스러웠습니다.

아주못됀 파울리는 반드시 착해질려고 노력을 했지만 실패작 이였습니다.

그러던파울리의 엄마가 아이를낳으셔서 (배설물(똥),오줌,젖병의 젖다 먹여주고,치우고 해서 파울리네 엄마께 혼이않난다.

파울리는동생을 싫어하지만 파울리의 엄마는 그런 마음을 ,그것을 다안다.

가장재미있었던 것은 바로사고뭉치마울리가 착해지는 모습중 하나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어떤 생각을 했냐하면 동생이 생기면 귀찮아지는데 익숙해지면 착해지나?

라고생각했다.

내 생각에는 파울리는 그렇게 나쁘지는않은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부터 라도 착하게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