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시간에 특성화 강사 레고 선생님이 오셔서 즐거운 수업을 했어요
색깔별로 레고를 높이 쌓기를 했는데, 너무 높게 쌓아서 무너졌다고 속상해서 우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다시 레고를 쌓기 시작했죠~~
무너져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