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아프리카의 속담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도 된다. 그러나 멀리가고 싶으면 함께 가야 한다."

2017. 우리 6학년 모두 서로 함께 배려하며 한해살이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하루 하루 서로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선생님 : 한상임
  • 학생수 : 남 8명 / 여 4명

3.9 목요일 즐거운 체육시간

이름 한상임 등록일 17.03.13 조회수 64
첨부파일

체육전담선생님께서 출장을 가셔셔~~~~~ 5~6학년이 함께 체육을 했답니다.

지그재그 달리기, 이어달리기, 그리고 피구까지~

수호천사가 되어 5학년이 6학년을, 6학년이 5학년을 지켜주는 모습이 아주 훈훈했던 시간이었어요~~^^

늘 그렇게 서로를 아끼는 학성어린이가 되길~~~~~^^

아자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