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권기옥 이라는 사람은 참! 대단한 분이시다 아무리여자라도 비행기조종사가 된다고 어려운 훈련을 해도 꿈을 버리지

않는 모습이 참! 멋지다 . 마지막에 니 꿈은 뭐이가?라는 말을 들었을때 나도 권기옥 이라는 사람처럼 아무리 힘든일을 해도 잘 참고 내 꿈을 이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서 이분처럼 꿈을 버리지 않고 노력을 

할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