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이 곳은 영동군 학산면에서 꿈을 무럭무럭 키워나가고 있는 학산초등학교 4학년들의 소중한 사이버 보금자리입니다.

콩깍지 선생님과 귀여운 콩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 선생님 : 조양수
  • 학생수 : 남 0명 / 여 3명

전윤정 비가 오면 독서감상문

이름 조양수 등록일 16.10.27 조회수 43

비가 오면 을 읽고

처음에는 소은이가 안쓰럽다. 엄마가 장사 하느라 데리러 오기 힘들다.

게다가 비 오는 날에는 장사가 더욱 안 된다. 그리고 우산의 없는 아이들은 소은이랑

남게 되었다. 근데 선생님이 라면을 먹자고 하였다. 그래서 숙직실에서 라면을 먹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말씀 하였다. “저기 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단다.

여기서는 쉽지가않아 라는 뜻에 감동을 했다. 게다가 나도 희망의 생기는 것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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