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정직, 기여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복한 교실
김태윤인데요
승표가 저희 부모님을 건드네요
저의 부모님을 성적인 단어로 니엄마 예쁘더라 내가 먹어도 돼? 라고 모욕적인 말을 하고 오늘도 아빠를 모욕하는 단어해서 기분이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