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
건강한 생활,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지금 이 시기를 잘 넘겨보기로 해요!
다같이 부산여행간날(함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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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가빈 | 등록일 | 21.01.07 | 조회수 | 16 |
부산에 최대한 늦지않게 가기위해 9시에 출발했다 도착해보니 부산이모 작은이모 등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있었다 시간이 점심 조금 넘은시간이여서 밥을먹고 다음날 해수욕장에서 놀기로 하였다. 해수욕장 뒤쪽 맛있게 먹었다. 다 먹고보니 저녁쯤 되어있었다 하지만 배가부르지 않았기에 식당 앞 조개구이 집에서 두번째 식사를 하였다 다 먹고나니 날이 깜깜해져 이모네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가니 귀여운 강아지들이 반겨주었다. 씻기전 강아지들과 놀고 다 씻고난뒤 동생과 함께 놀았다 부모님이 잠들고 언니와 밤에 길을 나섰다 강아지 산책을하러 잠깐 나갔지만 동생도 따라나와서 어쩔수없이 몇바퀴만 돌고 금방 집에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열심히 준비를한다 아침에 해수욕장을 가기 때문이다 준비를 다하고 강아지는 사촌오빠가 돌봐주기로 하여 강아지는 두고가 아쉬웠다 해수욕장이 이모네집 바로 앞에 있었기에 차는 따로 끌고가지 않았다 바닷가에 도착하니 뜨거운 모래와 차가운 바다가 보였다 물속에 들어가기전 모래로 놀이를하고 잠깐 파라솔에 쉬어있었다 앉아있다보니 다들 들어가있었기에 충분한 썬크림을 바르고 들어갔다 여름이였지만 춥다고 느낄 정도로 서늘한 바닷물이였다 그리하여 얼마못놀아 치킨과빙수를 먹고 저녁을 먹고 다들 집에 가기전 나와동생 그리고 언니와 강아지와 함께 집 앞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냈다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 다소 쓸쓸했지만 얼마안가 또 만날거기에 즐거웠던 상상을하며 잡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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