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등교 개학 날

등교 개학 전날 밤

나는 긴장이 되서 잠을 못 자고 있었다

나는 전학생이라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지 좀 걱정이 됬다

그렇게 난 걱정 반 설렘반으로 잠들었다

등교 개학날 얼른 준비하고 학교에 가보니 들어가는데에 손 소독기와 열화상 카메라가 있었다

나는 어리둥절 했지만 일단 다 하고 교실로 올라 갔는데 가림막이 쳐저있고 책상에는 손 소독제와

배움 공책이 있었다 자리를 둘러보고 있는데 선셍님 이 여러가지 설명 해주셨다 친구들과 말은 할 수 없었다 아마 코로나19가 아니었어도 친구들에거 말 걸지 못 했을 것 같다

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내려갔다 

급식실은 방역이 더 철저 했다

가림막도 있고  발바닥 모양이 붙어 있는데 

아마 거리두기를 위해서 인 것 같다

점심은 뭐가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맛있었다

좀 긴장 되었지만 등교 개학 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