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3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4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김*성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그림자놀이(은서)

이름 김민성 등록일 20.11.13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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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3

은서1

은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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