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작은 병아리들이 이제 학교생활을 시작해요~~
비록 어리고 서툴지만 서로 서로 도와주며 즐겁게 생활하려 합니다~
학교에 오는 것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롤러스케이트 몇번 타보진않았지만 중심을 잘 잡고 타는 준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