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언제나 즐거운 우리반입니다.
그 이유는 준혁이가 보고있는 책을 제가 같이 보고 있는데 다 읽지 않았는데도 저한테 책을 배려했습니다 이 것이 아니어도 배려를 잘 하는 준혁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