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언제나 즐거운 우리반입니다.
상헌이는 저에게 책, 풀 등을 아무 불평도 없이 물건을 잘 빌려 줍니다. 제가 체험학습 때 들어가는 샤프가 없자 저에게 샤프를 주엇습니다. 그럼으로 상헌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