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며 사랑을 나누고,
협동하며 함께 가는 기쁨을 알고,
푸릇푸릇 예쁜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이 모였습니다.
한 해 동안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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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경 | 등록일 | 19.12.13 | 조회수 | 13 |
1. 가정통신문 2장(우유 불희망 동의서, 자녀 사랑) 2. 내년에 우유 급식 희망하지 않는다면 꼭 학부모 동의서 가져오기 3. 만들기 작품 담아갈 비닐 봉투 가져오기 4. 월요일 일기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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