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며
남을 배려하고 예의바른 5-5 어린이♡
나지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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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지흠 | 등록일 | 18.11.16 | 조회수 | 21 |
티볼 진날
안녕 나는 좀 있으면 6학년이 되는 5학년 나지흠이야 오늘 처음으로 진 날이야 그래서 우리반 친구들은 거의 모두다 20분 정도동안 울었지 그런데 선생님 께서는 계석 웃으 셨어 그리고 나도 울었는데 왜냐면 내가 손가락이 다쳐서 수비를 나와 종범이를 바꿨는데 그거 가지고 계속 애들이 뭐라고 해서 나는 반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 울기만 했어 그런데 선생님께서 우리를 달래 주셔서 울음은 멈추고 이편지를 쓰게 되었어 그래서 오늘 처음 느낀게 있어 그게 뭐냐면 스포츠는 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스포츠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야 그래서 오늘 부터는 맨날 연습해서 이제부터 안 질거야 그럼 안녕 2018년 5학년 나지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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