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며
남을 배려하고 예의바른 5-5 어린이♡
마음이 하루종일 변하는 우리 아빠는 변덕쟁이
토요일날에 아빠가 서울가자고 했는데, 아빠는 쿨쿨 잔다
내가 아빠를 깨어보니 오늘은 힘들다고 다음에 가자고 했다
아빠는 변덕쟁이
약속 안지키는 변덕쟁이
아빠가 짜장면 사주기로 했는데, 오늘은 아바 아파서 못 먹는다고
집에서 죽을 먹었다
그래도 나는 아빠의 마음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