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학교에서 있던 일(김보민)

학교에서4교시에 나만의 저울 만들기를해서 준비물 검사를 했다.

그런데 성찬이가 검정색 줄을 가지고 와서 준비물을

검정색줄밖에 가지고 오지 못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유원이는 성찬이가 가지고 있던  줄과

종이컵을 잃어버렸다고했다.

그레서 우리반 23명중에  2명빼고 21명 또 선생님과누구것인지 알아보기로 했다.

우린먼저 누구것인지 토의하고 발표하고 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발표했다.

그리고 내 의견이 맞다고  친구들을 설득했다. 설득하는것도 생각보다 어려웠다. 난 친구에게 2번이나 설득당했다. 그레서 내 의견이 맞다고 설득을 끝까지 하지못해서 아쉬웠다

우리는 의견이 유원이면 유원이 성찬이면 성찬이 이름에 손을들었다.성찬이는 2~3명정도 손을들고 나머지는 유원이에 손을들었다.

성찬이는 잘못을인정하고 유원이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이번소동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