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춘천으로 여행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준비를 했다 왜냐하면 춘천을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춘천 어덯게 생겼는지 궁금다

빨리가서 보고 싶다  춘천에서 처음으로 간 곳은 남이섬이다 그곳은 배를 타고 넘어 가는 것이 었다

남이섬에 갔을때 그 풍경이 너무 좋았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그때는 휴대폰을 차에 놓고 와서 아쉬웠다. 그리고 남이섬을 한 밖에 도는 태양광 버스를 타고 남이섬을 한 밖이 돌고 선 사진을 찍고 다시 다시 나왔다. 너무 재미있었다. 남이섬 앞에 있는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었다. 청주에서 먹는것과 춘천에서 먹는 맛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 확실이 춘천이 닭갈비가 맛있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팬션에 가서 TV를 보다가 저녁에 바베큐를 먹었다. 그 다음 아침에 팬션 위에 있는 바베큐를 먹었다. 그 다음 아침에 팬션 위에 있는 수목원에 갔다. 아침에 가니깐 공기가 맑고 신선했다.수목원에 한 밖이 도니깐 벌써 점심이 되었다. 점심은 편의점에서 먹고 애니 상영관에서 로봇 체험도 하고 애니 상영하는 것도 보았다. 그중에서 VR 롤러코스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2층에 올라 갔는데 옛날에 했던 만화도 있었다.그리고 애니 상영관에서 나와서 자전거를 탔다. 1년 중에 가장 행복했던 주말이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