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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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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준형 | 등록일 | 17.06.02 | 조회수 | 61 |
어느날 미국의 한 시장이 있었다. 시장 취임식이 있었을때 몇미터의 호수에서 잠수부가소리를질렀다. 그런데 그날 기온영하40도 아무도 들어가지 않으려 했지만 누군가 뛰어들었다. 그사람은 바로 시장이었다. 그래서 시장은 시민을 위해 일을잘할수 있는 좋은 선행자 라고 생각한다
출저:Rodem tree[로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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