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교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합니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스스로 잘하는 우리
  • 선생님 : 정순화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나 이런 일로 혼났다! (전희성)

이름 정순화 등록일 17.04.13 조회수 62

엄마한테 당구체 같다가 종아리 머리 궁뎅이 등등을 뒤지게 때렸다.

때리기 전에는 착한 모드에서 나쁜 모드로 변경하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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