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교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합니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스스로 잘하는 우리
  • 선생님 : 정순화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나 이런 일로 혼났다! (이순우)

이름 정순화 등록일 17.04.13 조회수 48

옛날에 태권도에서 돈내는게 있었는데 그 돈을 썼다.

그래서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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