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교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합니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스스로 잘하는 우리
  • 선생님 : 정순화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부모님께 혼난일

이름 홍성훈 등록일 17.04.12 조회수 51
동생과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다가 엄마 허락없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왔다.
그런데 그만 가방을 놀이터에 두고와서 부모님께 엄청 혼났다.
다행히 가방은 찾았지만 너무 혼나서 그날일을 잊을수가 없다...
이전글 나 이런 일로 혼났다! (곽민지)
다음글 부모님에게 혼난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