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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혼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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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성훈 | 등록일 | 17.04.12 | 조회수 | 51 |
동생과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다가 엄마 허락없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왔다. 그런데 그만 가방을 놀이터에 두고와서 부모님께 엄청 혼났다. 다행히 가방은 찾았지만 너무 혼나서 그날일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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