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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크게 혼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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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예은 | 등록일 | 17.04.12 | 조회수 | 46 |
휴대폰만 많이 하고 공부는 제대로 안 해서 엄마께 아주 혼났다. 앞으로 그러지 않기로 했는데 2일도 안 지나서 약속을 안지켰다. 그래서 한번 더 혼났다. 엄마께 너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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