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교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합니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스스로 잘하는 우리
  • 선생님 : 정순화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부모님에게 크게 혼난날

이름 박솔인 등록일 17.04.12 조회수 51

내가 3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엄마가1시간30분만 놀고오라고 했는데 놀다보니 너무너무 재미 있어서5분 더 놀아야 겠다고 생각했다.그런데 놀다 보니 1시간이 지나갔다. 같이 놀고있던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가 빨리오라고 하였다.

나는 엄청 많이 혼났다.ㅠㅠ

다음부터는 시간을 잘 지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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