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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크게 혼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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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솔인 | 등록일 | 17.04.12 | 조회수 | 51 |
내가 3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엄마가1시간30분만 놀고오라고 했는데 놀다보니 너무너무 재미 있어서5분 더 놀아야 겠다고 생각했다.그런데 놀다 보니 1시간이 지나갔다. 같이 놀고있던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가 빨리오라고 하였다. 나는 엄청 많이 혼났다.ㅠㅠ 다음부터는 시간을 잘 지켜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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