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교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합니다.

예의, 약속, 우정을 지키며 스스로 잘하는 우리
  • 선생님 : 정순화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내가 가장 크게 혼난일

이름 양서연 등록일 17.04.12 조회수 57

내가 가장 크게 혼난 일은 3학년때 혼난 일이다. 3학년때 단원 평가를 보고 시험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선생님이 다음날에 다시 본다고 하였다. 근데 선생님이 알려주신 문제를 또 잊어 버렸다. 그래서  그 문제를 또 틀렸다. 그 일로 가장크게 혼났다.  그래서 다음 부터는 잘 해야 겠다고 생각 하였다.

이전글 엄마한테 아주 크게 혼난일 (3)
다음글 사진으로 보는 청주의 역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