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비 오는 날을 읽고(유세연)편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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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세연 | 등록일 | 17.05.01 | 조회수 | 52 |
쓸모없는 못에게 쓸모없는 못아, 안녕? 나는 유세연이라고 해. 나는 가끔씩 비 오는 날을 읽고 너가 불쌍하다고 느꼈어. 왜냐하면 시계를 거는 못이나 그림을 거는 못이 너에게 "쓸모없는 못은 뽑아버려야 하는 건데." 라는 아주 심한 말을 들엇잖아. 그래서 나는 너가 시계를 거는 못과 그림을 거는 못에게 그러지 말라고 말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나는 너가 꼭 시계를 거는 못과 그림을 거는 못에게 하지 말라고 하는 장면을 보고싶어. 그럼, 안녕~! -2017년 5월 1일 유세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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