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순희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독서감상문(민준)

이름 김민준 등록일 17.05.01 조회수 67

-민준-


 나는 쓸모 없는 못이 쓸모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왜냐하면 가끔씩 비 오는 날에 초록이를 몸에 걸고 비를

맞게 해주고 바깥구경도 시켜주기 때문이다.근데 쓸모

있는 못들이 너무 나쁜 것 같다.왜냐하면 심한 말을 쓸모

없는 못에게 했기 때문이다. 



이전글 가끔씩 비오는 날을 읽고 독서 감상문(수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