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처럼 빛나는 18명의 소중한 친구들이
모여 사는 우리 교실은
자신을 사랑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웃고 어울리며
행복을 나누며 살기로 했어요.
봄에 보는 꽃재공원 식물, 동물 관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