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증한 보물 21명이 모여 살아요.
나와 너 우리들
그래서 우리는 공감해주고 나누며 더불어 1년을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입학식날 부모님께서 사진 안 찍은 어린이 중 제 폰에 찍힌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