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사랑스런 21명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곳입니다.
교생선생님과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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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정화 | 등록일 | 18.05.10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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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선생님들께서 떠나시는 날 우리반 친구들이 너무 많이 서운해 했어요. 정이 많이 들어 펑펑 우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이날 교생선생님들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상장을 주셨답니다. 교생선생님과 아쉬움을 담아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