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하는 만큼 너를 사랑하면 우리가 된다!
나너우리반(2-2) 홈페이지입니다.
9월 10일 월요일
모처럼 날씨가 화창해서 아침부터 바로 놀이터로 나갔어요^^
긴 여름방학을 보내고, 2학기가 시작되어
아직은 더 더 마음껏 놀고싶은 나너우리들이
놀이터에서 뛰어놀며 남아있는 아쉬운 마음을 달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