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3월 29일 목요일.

나너우리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지금 가장 되고 싶은 미래의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은 내 꿈을 생각하며 도화지에 미래의 나의 모습을 그려 보았어요~^^

벌써 꿈을 갖고 있는 나너우리들도 많고, 너무 되고 싶은 꿈이 많아서

아직 고르지 못한 나너우리들도 많아요~

그래도 내가 좋아하고, 되고 싶은 꿈이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것이겠죠?  ^_^

↑ 경찰관이 꿈인 도훈이

↑ 사육사가 꿈인 동욱이

↑ 축구선수가 꿈인 경준이

↑ 개발자가 꿈인 지환이

↑ 프로게이머가 꿈인 태윤이

↑ 군인이 꿈인 승후

↑ 군인이 꿈인 상운이

↑ 축구선수가 꿈인 상우

↑ 프로파일러가 꿈인 수

↑ 드론조종을 좋아하는 경민이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해서 좋아하는 드론조종사를 그렸어요 ^^)

↑ 경찰관이 꿈인 무림이

↑ 요리사가 꿈인 규리

↑ 간호사가 꿈인 나예

↑ 디자이너가 꿈인 린우

↑ 스튜어디스가 꿈인 민서

↑ 요리사가 꿈인 태희

↑ 아이돌이 꿈인 하은이

↑ 간호사가 꿈인 서희

↑ 요리사가 꿈인 태령이

↑ 스튜어디스가 꿈인 현지

↑ 옷가게 사장이 꿈인 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