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하는 만큼 너를 사랑하면 우리가 된다!
나너우리반(5-4) 홈페이지입니다.
9월 19일 화요일 미술시간.
나너우리들이 단어를 직접 색칠한 뒤,
학교 이곳 저곳을 다니며 카메라로 찰칵 담아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