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뉴턴은 다락방에서 무엇을 만드는 걸 좋아하였고 또 호기심이 아주 많아서 끊임 없는 생각을 했다.

그 날도 어김없이 사과 나무 아래에서 생각에 잠겨있었는데 사과 하나가 툭 떨어졌다. 그때 뉴턴은 지구에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고 달도 그 힘에 끌려 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오늘날의 중력이다.

 나는 뉴턴이 정말 놀랍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과가 떨어지는 것만으로 그런 생각을 했을까? 나는 이 책이 나에게 정말 큰 깨달음을 주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