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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터'를 읽고 - 양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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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예슬 | 등록일 | 17.11.14 | 조회수 | 33 |
리히터는 지진을 연구한 과학자이다. 지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재해 중 하나다. 지진은 땅이 흔들리는 것을 말한다. 지구 내부의 층구조로는 지각, 맨튼, 외핵, 내핵으로 나뉘어 있다. 판 구조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암석권, 연약권, 중간권으로 나뉜다. 지구 내부의 구조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표면 지각과 바로 밑의 맨틀 윗 딱딱한 부분을 함께 암석권, 그 밑은 약간 무른 층이 연약권, 그 다음 나머지 맨틀을 중간권이라고 한다. 지구의 표면이 여러가지의 판들로 아루어지고 이 판들이 상대적인 운동으로 지구의 모습을 바꾸가는 현상을 설명한 것이 판구조론이다. 판이 이웃하는 2개의 판이 서로 가까워지고 멀어지고 서로 스쳐지나가기 떄문에 판이 움직이는 것이다. 지구 표면의 판은 상대적인 운동을 한다. 두 판의 경제를 확장 경제라고 한다. 지구의 표면은 여러 판들로 덮여있고, 이 판들이 서로 스쳐갈 때 지진이나 화산 현상이 나타난다. 판들이 상대운동으로 지각의 반대방행의 힘이 작용하고, 땅이 끊어질 때 엄청난 에너지가 주변으로 퍼져나간다. 그 충격이 이 땅을 흔들고 그게 지진이 되는 것이다. 지진을 조금 더 알아보자! 지하의 암반이 처음 파괴된 장소를 진원이라고 한다. 지진이 발생한 어떤 지역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땅의 흔들림은 지진의 크기와 관계가 있다. 흔들림의 정도에 따라 지진의 크기를 나눌 수 있다. 이렇게 나눈 지진의 크기를 진도라고 한다. 진도 12가 가장 큰 지진이다. 큰 지진이 나면 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피해는 보통 육지에서 일어나는 피해다. 비다에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지진해일, 곧 쓰나미라고 한다. 쓰나미는 바다 속 땅이 높아지거나 낮아져서 만들어지는 물의 움직임이다. 나는 처음에 지진이 그냥 땅이 움직여서 하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그렇게 깊은 연관이 있는 줄 몰랐다. 정말 판의 움직임으로 여러 지형이 만들어지고 지진, 화산이 일어나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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