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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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4학년 3반 어린이가 됩시다^0^ 사랑해요 여러분♥

RED 열정적인 43반!
  • 선생님 : 장예슬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아르키메데스'를 읽고 - 이승빈

이름 장예슬 등록일 17.10.12 조회수 61

 아르키메데스에게는 왕이 아들 젤롱왕자라는 제자가 있었다. 그 제자는 뛰어 노는 것보다 아르키메세으와 이야기를 하고 공부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 정도로 아르키메데스는 수학자이자 좋은 교사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이 많이타서 노예 100명으로 끌어야 하는 큰 배를 노예 없이 지렛대 하나로 옮겨 해결한 것이다. 그 큰 배가 지렛대로 움직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했다.

 아르키메데스는 기원전 21년 경에 전쟁 도중 로마 병사에게 자신이 땅에 그리고 있던 도형을 밟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바람에 죽임을 당했다. 나는 아르키메데스가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연구에 끝까지 몰두하는 끈기를 배우고 싶다.

 

 

* 선생님의 한 마디 : 아르키메데스는?

 

"유레카 유레카" 목욕탕에서 부피의 비밀을 밝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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