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알베르트 아이슈타인은 1879년 3월 14일에 태어났다. 아이슈타인은 뮌헨에 있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그런데, 아이슈타인은 다른 과목 보다도 외우지 않아도 되는 수학만을 좋아하였다.

 아이슈타인은 외우는 걸 싫어해서 중, 고등학교를 들어갔을 때 선생님께 꾸중을 많이 받았다.  그러던 중 아이슈타인의 가족들이 이탈리아로 가야 하는데 대학에 가려면 고들학교 졸업장이 필요해서 가족들은 아이슈타인에게 2년 더 독일에서 공부하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이슈타인은 답답해서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를 그만두었다.

스위스 공과대학은 시험만 잘 보면 입학할 수 있어서 시험을 봤는데 아이슈타인은 떨어졌다. 공과대학 학장의 도움으로 공과대학에 들어가고 거기서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1921년 노벨 물리학 상을 받았다. 1933년에 독일을 히틀러가 집권하자 미국으로 떠났다. 1955년에 아이슈타인은 세상을 떠났다.

 나는 과학자가 위험할 것 같아서 하기 싫다. 그러나 과학에 소질이 있다면 할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