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얘들아,나 수빈인데 우리 RED에서 3번째로 파브르를 하잖아.우리 파브르에 대해서 토론을 해보자.

첫번째는 우리가 곷재공원에서 관찰하여 본 것인데 개미의 먹이로 했었잖아.그때 설탕,소금,후추,밀가루,커피 등의 먹이로 했었는데 개미는 의외로 소금을 가져갔어.왜그럴까?

그리고 개미의 몸에는 밀가루가 달라붙었어.개미에 몸에 마치 털이 있는 것 처럼 말이야.

나는 이 실험을 다시 한다면 과자나 다른 물체의 먹이로 하면 좋겠어.(이번에 할때 다 먹이가 가루로 해서...)

그리고 두번째는 우리가 파브르 책을 읽으며 파브르에게 본받고 싶은 점이야.

내가 파브르에게 본받고 싶은 점은 세심함이야.

왜냐하면 내가 하도 덜렁대서 버린시간이 엄청 많기 때문이야.그래서 세심하면 시간을 버릴 일이 없을 것 같기 때문이야.

너희의 생각은 어떠니? 꽃재공원에서 관찰한 개미에 대한 생각과 파브르책을 읽으며 파브르에게 본받을 점을 댓글로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