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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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열정적인 43반!
  • 선생님 : 장예슬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노벨'을 읽고 - 이선익

이름 장예슬 등록일 17.09.20 조회수 64

노벨은 신문이나 뉴스에 나왔던 것처럼 노벨상의 그 노벨이다. 알프레드 노벨은 스웨덴에서 발명가인 엠마누엘 노벨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 부터 건강이 안 좋았지만 머리가 뛰어나서 아버지와 두 형들의 칭찬을 많이 받았다. 아버지를 닮아 그러서인지, 발명하는 것을 좋아한 노벨은 지뢰, 다이너마이트 등 여러가지 과학적인 물건을 만들었다.

이런 물건을 만들기까지 무수히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런 역경을 이겨내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지뢰, 다이너마이트 등 여러가지 폭파 물질을 제작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이라는 과업을 이뤄냈다.

우리 과학자들 중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 그러나 이렇게 TV에서만 보던 노벨상을 만들게 된 이유와 노벨이 노벨상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보니 신기했고 나도 언젠가는 노벨상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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