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이좋게 지내고, 고운 말을 사용하며,

로 배려하고, 서를 지키는 4학년 2반 입니다^^

사고운서질
  • 선생님 : 임효진
  • 학생수 : 남 9명 / 여 14명

감동적인 이야기<오용훈>

이름 임효진 등록일 17.06.05 조회수 26
엣날 옛적에 두 친구가 작은 집에서 같이 살앗어요.
이름은 존과 보비 였지요.
존과 보비는 부자는 아니었지만 행복했어요.
그들은 서로가 있어 외롭지 않았지요.
그들의 삶은 수수햇지만 좋앗어요.
그러다가 1858년 봄 존이 병이 들어 아프다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존이 땅에 묻히고 난후 보비는 존의 무덤 가까이 머물렀지요.
14년동안 보비는 그곳을 한번도 떠나지 않았어요.
마침네 1872년 보비도 세상을 더났어요.
친구들은 그를 존 옆의 작은 무덤에 묻었지요.
존의 절친한 친구엿던 보비는 개였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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