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좋게 지내고, 고운 말을 사용하며,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는 4학년 2반 입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오용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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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효진 | 등록일 | 17.06.05 | 조회수 | 26 |
엣날 옛적에 두 친구가 작은 집에서 같이 살앗어요. 이름은 존과 보비 였지요. 존과 보비는 부자는 아니었지만 행복했어요. 그들은 서로가 있어 외롭지 않았지요. 그들의 삶은 수수햇지만 좋앗어요. 그러다가 1858년 봄 존이 병이 들어 아프다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존이 땅에 묻히고 난후 보비는 존의 무덤 가까이 머물렀지요. 14년동안 보비는 그곳을 한번도 떠나지 않았어요. 마침네 1872년 보비도 세상을 더났어요. 친구들은 그를 존 옆의 작은 무덤에 묻었지요. 존의 절친한 친구엿던 보비는 개였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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