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귀가하였습니다.
똘망똘망하게 대답하고 적응해 가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알림장은 당분간 클래스팅을 통해 부모님들께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아이들과 놀 시간을 많이 만들려다 보니 알림장을 쓰고 검사하는 시간을 줄여 보았습니다.
준비물을 천천히 보내주시고 교과서도 다음 주 중으로만 보내주세요. 공책을 2학년 용 줄공책 1권만 있으면 됩니다.
그럼~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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