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접어 꾸미기를 했는데..
색종이 모서리를 꼭 맞추어 접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그새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흐뭇해 지네요.ㅎㅎ
참~~ 그리고 튤립을 꾸미고 바탕은 바깥놀이시간에 따온 장미꽃을 이용해 물들여 보았어요.
색은 보라색으로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며 신기해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