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이웃 도와 복받는 따뜻한 이야기 |
|||||
---|---|---|---|---|---|
이름 | 최보경 | 등록일 | 16.05.24 | 조회수 | 100 |
옛날에 한 가난한 이웃 '리야'가 살고 있었습니다.그 옆집에 사는 '주리'는 자신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것이 아까워 몇일동안 밥을 반만 먹고 이웃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리야는 감사할줄도 모르고 배가 고파허겁지겁 주리네 집에 얻어 먹기만 했습니다. 한날은 밥을 사분의 일도 안되게 주었습니다.그래도 리야는 아무 불평 하나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주리의 생일이 되었습니다.민지는 친구들을 맞이 할 생각에 들떠 밥상에 온갖 음식을올렸습니다. 초인종이 울리고, 주리는 친구를 맞이하러 들떴습니다.그런데 친구는 한명밖에 오지 않았습니다.친구가 5명 정도는 온다고 하였는데,친구들이 다 일이 있어 결국 한친구밖에 오지 않았습니다.그러나 그 친구와는 조금 어색했습니다.혹시나 해서 반친구들에게 모두 돌렸었는데,하필이면 어색한 친구가 오다니요.민지는 풀이죽어 생일파티를 하였습니다.그 때였습니다.초인종이 울렸습니다.민지는 또누구인가 하며 풀이 죽은 모습으로 "아니.. 넌?" 바로 리야였습니다.자꾸 밥을 퍼 주어야 갔던 그 리야가, 주리의 생일파티에 선물을 하나 들고와 주었던 것 입니다. 주리는 문득 궁금해 물었습니다. " 내용돈으로.. 내용돈으로.. 샀어 " 출저: 네이버 지식in |
이전글 | 엄격한 후원금 관리 (3) |
---|---|
다음글 |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