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소방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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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세현 | 등록일 | 16.05.24 | 조회수 | 96 |
어느날 이였습니다.저의 아빠는 비번 즉 쉬는 날 이였습니다. 저의 아빠는 다른곳 에서 집에오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아빠는 불이난 시실을 알았습니다. 그 곳은 저의 아빠의 근처에 있었습니다. 저의 아빠는 순간 불을 꺼야 될 것 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불을 끄러 갔습니다. 저의 아빠는 차에있던 소화기로 불을 껏습니다. 그 집에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저의 아빠는 할머니를 구해드렸습니다. 저의 아빠는 연기를 마시긴 했지만 지금은 괞찮습니다. 저도 아빠를 본받아 누군가를 도울 것 입니다. 출저:CGB 청주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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