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르고 맑게, 더불어 함께
  • 선생님 : 임효진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따뜻한 소방관

이름 김세현 등록일 16.05.24 조회수 96

어느날 이였습니다.저의 아빠는 비번 즉 쉬는 날 이였습니다. 저의 아빠는 다른곳 에서 집에오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아빠는 불이난 시실을 알았습니다. 그 곳은 저의 아빠의 근처에 있었습니다. 저의 아빠는 순간 불을 꺼야 될

것 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불을 끄러 갔습니다. 저의 아빠는 차에있던 소화기로 불을 껏습니다. 그 집에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저의 아빠는 할머니를 구해드렸습니다. 저의 아빠는 연기를 마시긴 했지만 지금은 괞찮습니다.

저도 아빠를 본받아 누군가를 도울 것 입니다.

출저:CGB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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